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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이상품] 진코퍼레이션 /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Author
관리자
Date
2020-09-08
Views
1,905

제조·판매·매장관리까지 IoT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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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퍼레이션의 스마트팩토리 쇼룸 내부 전경

 

진코퍼레이션(대표 이창희)은 스마트팩토리 및 스마트 물류 분야 선도 기업이다. 진코퍼레이션은 자사 기술은 물론이고 스마트공장 관련 기업의 기술을 모아 보여주는 `스마트팩토리 쇼룸`을 진코퍼레이션 안성사업장에 지난해 9월 오픈했다. 진코퍼레이션이 주도해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관련 기업인 일본 도시바테크, 산신금속공업, 이토덴키, 유럽의 데이터로직그룹, 대만의 아보테크놀로지, 한국의 한컴MDS, 나이스그룹의 KIS정보통신, 한국전자금융이 참여했다.

 

스마트팩토리 쇼룸은 진코퍼레이션이 30년간 쌓아온 핵심기술과 노하우는 물론이고,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아이디어가 융합된 솔루션으로 구축돼 있다.


스마트팩토리 쇼륨은 스마트팩토리, 스마트 로지스틱스(물류), 스마트 스토어(가게), 스마트 랩(연구소), 스마트 IoT와 관계된 솔루션 등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 진코퍼레이션이 가장 대표적인 쇼룸으로 꼽는 곳은 스마트팩토리 쇼룸이다. 제품이력관리 시스템을 제약·식품·화장품 등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 갖춰져 있다. 제품 생산에서부터 이동, 판매까지 모든 이력과 경로를 추적해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은 물론이고 검색과 조회도 지원한다.

 

스마트 로지스틱스는 제품 집하(피킹)와 검사 업무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자동으로 고객 주문 내역을 읽어들이고 배송용 박스에 제품을 넣어주는 DMPS(Dual Mode Picking System)를 적용한 컨베이어 벨트도 선보인다. 자동 모니터링 기능도 탑재했다.

 

스마트 스토어는 고객이 들어오면 이를 인식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주문과 결제를 진행하는 매장이다. 스마트 랩은 연구소 시설에 유해가스 배출기능을 갖추는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공간이다.

 

스마트 IoT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제조, 판매, 매장관리 등 산업 현장 전반에 적용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면·음성 인식이나 온습도 관리 제어 등 공장이나 물류센터에서 선보일 수 있는 기술을 다양하게 보여준다.

 

진코퍼레이션이 스마트팩토리를 오픈한 이후 방문자만 100여 개 기업 500여 명에 이른다. 진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쇼룸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이 직접 판단해 진코퍼레이션 기술을 선택하고 매출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고 밝혔다.

 

진코퍼레이션은 스마트팩토리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해 태국 현지법인인 `Zin Thai`를 설립하는 한편 태국 현지에 스마트팩토리 쇼룸을 오는 11월께 선보일 계획이다.


 진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를 활용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코퍼레이션은 9월에는 스마트팩토리 쇼룸 오픈 1주년 기념 행사를 준비 중이다. 로봇을 이용한 포장 솔루션, 냉동창고에 반드시 필요한 전동 랙 설비 등 스마트팩토리 적용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많은 정보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코퍼레이션의 스마트팩토리 쇼룸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고객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2018.07.23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60935